예비군 훈련 후기

  • 메피스토
  • 04-23
  • 1,274 회
  • 0 건
* 동원 풀렸지요(만세).


* 그래도 가기 귀찮은건 매한가지. 작년에 이등병을 달고 있던 조교가 병장을 달고 있더군요. 물론 그 조교는 절 못알아보죠. 몇천명이 지나갔을텐데.

훈련에는 인센티브가 부여됐다길래 뭔가 했어요. 과연...사격 우수자나 입소, 퇴소식할때 부대앞에 서서 신고하겠습니다!를 했던 사람에겐 엄청난 인센티브가 부여됐습니다.

퇴소할때 1등으로 퇴소할 수 있어요.


* 안보교육인지 뭔지 하는데, 강사인지 대대장인지가 와서 이번 일은 자기 군경험상 북한의 소행이 99%다. 나머지 1%(0.1%인지 1%인지..알게뭡니까)는 아직 진상조사가 되지 않았기에 장담할 수 없을 뿐이다...라는 얘길 하더군요.

예비군 훈련에서 이런 얘길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갈때마다 느끼는데, 왜 조교들에게 반말을 하는 걸까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349 천암함 침몰 원인 분석 중, 개인적으로 김규항씨의 견해가 가장 그럴듯 하다고 봐요. 닥터슬럼프 3,248 04-23
140348 로아큐탄 중독. 피지지옥. 뻐드렁니 4,253 04-23
열람 예비군 훈련 후기 메피스토 1,275 04-23
140346 한명숙 전 총리가 호빠에 접대받아 갔다면 겨자 3,846 04-23
140345 [쇼핑] PK 셔츠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서리 2,909 04-23
140344 아래 글 읽다가 생각난 것인데... 늦달 784 04-23
140343 손으로 싼 김밥이 맛있죠? 윙윙 2,281 04-23
140342 우울의 시대에 희망의 뉴스로군요 룽게 2,482 04-23
140341 80만원짜리_촛불의_위엄.jpg 룽게 4,477 04-23
140340 그래, 재능이 있다고 치자. 그 다음엔? gotama 2,539 04-23
140339 내일(토요일) 서울에 벚꽃 보러 가도 되려나요? 물방울무늬 1,682 04-23
140338 박기준 부산 지검장 사표 냈군요. stardust 3,791 04-23
140337 여러 가지... DJUNA 2,011 04-23
140336 직장인 체조수업 및 전시회 행사정보(2건) bap 672 04-23
140335 헬스 자전거/불면증 보스트리지 1,192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