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건 개취에서처럼 티격태격하면서 친해지는 것일텐데..제가 다니는 커뮤니티에서 만나는 주위의 여자들은 대략 다 저랑 알음알음 알지 티격태격할만치 친한 관계는 별로 없어요..다 동생 또는 누나뻘인데..제가 다가가면 그냥 대충 친한 척 하고 자기네끼리 이야기만 하죠..그럼 제가 왠지 일종의 시비거리같은 걸 던지며 까불면(적극적인 접근)되는 걸까요? 그런 인연을 만들만한 꺼리가 생겨날까요?나이많은 오빠가 주책이단 소리만 들을까요?
성격이 원래 이렇지 않은데..어쩌다보니 관계가 그리워져서요..
How I met your mother이나 후렌즈의 친구들처럼..그런 관계가요..
로맨틱한 관계가 아니더라도..
제가 제일 익숙한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데..괜히 클럽같은 데 갔다간(사실 정말 인연이 안생기니까 고민도 해보긴 하는데..)돈만 더 날릴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