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처럼 생생한..
잠에서 깨자마자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어찌나 안도가 되던지요.
다행히 인터넷을 뒤져보니 당연히 별 관계는 없었지만, 이상한 꿈 때문에 오전내내 추모기운에 휩싸여 있었어요.
다른 한 명의 죽음은 가상의 드라마와 얽혀있어서, B의 극중 이름이 묘하게도 A의 실명과 같아서,
"이건 암시인가?"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이놈의 로스트 후유증...)
A는 유명 그룹의 가수인데(실명을 밝히면 팬들이 기분나쁠테니)
담임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강제키스를 했대요.(파파라치들의 증언으로 알 수 있었음)
그 충격에 A는 그 자리에서 구토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 돌연 쇼크사...ㄷㄷㄷ
워낙 예상치못한 죽음이라 꿈꾸는 내내 멍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