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트러블?질문요.

  • am
  • 04-22
  • 1,166 회
  • 0 건

이런거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한 3일전부터 어무이가 직접 제조해서 갖다주신 얼굴마사지?팩? 암튼 그런
크림을 바르고 잤어요. 어무이도 여드름이 싹 없어졌고 이모들도 사촌여동생들도
놀라운 효과를 봤다고 저한테도 하라고 주시더군요. 아스피린 갈아서 만든거에요.
하기 싫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전화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셔서..
엄마는 예전에 절 데리고 일반가정집에서 야매로 주근깨를 레이져 치료 했다가 지금의
피부상태에 이른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많이 가지고 계셔요.

암튼 지난 이틀간은 얼굴이 좀 따끔따끔해서 아침잠만 살짝 설칠 정도였는데
어젯밤엔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자려는데 한시간쯤 지나니깐 얼굴이 너무 뜨거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 전날에도 살짝 그렇긴 했는데 그건 니 피부가 너무
드러워서 그런거라고.. 그 고통을 견디고 나야만 새 피부로 봄을 맞이할수 있다고
하셔서 뜨거운 상태에서 30여분을 또 참았습니다만 결국 견디지 못하고 세수하고
로션 바르고 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ㅠ.ㅠ

뺨 부위에 집중적으로 검은색에 가깝게 화상입은것처럼 군데군데 살짝 딱정이가 졌습니다.
무슨 레이져 치료한 이후 같음. 정말 상태가 심각해서 오늘 나가지도 못하고..
놀라가지고 어무이한테 전화하니깐 좀 심각하긴 하지만 다시한번 말씀하시길 너 피부가
워낙 더러워서 그런거라고.. 지금 피부가 다시 태어나고 있는중이라고..
이렇게 된거 한번 더 쭉 바르고 낮잠이나 푹자라고 하시는데
그 옛날 한 가정집에서 레이져로 제 얼굴을 지지고 바로 알콜솜을 제 얼굴에 박박
문질르던 그 사짜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이거 어케 해야되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244 <인셉션> 새 스틸 사진 magnolia 1,843 04-22
140243 전교조 교사 많은 학교들, 성적 더 좋더라(한국일보). -<뷰스앤뉴스>- nishi 1,905 04-22
140242 BBC 월드 북 클럽 훌륭해요 슈베이크 1,866 04-22
140241 [듀나인] 친구랑 가서 한 번 쓰윽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곳 , 추천 부탁드려요. 면도날 1,670 04-22
140240 여러 가지... DJUNA 2,489 04-22
140239 오페라의 유령 부모+자녀(8~18세) 관람시 1인 무료(5.1~5.9)/청소년(8~18세),60세이상 50%… stardust 808 04-22
140238 서울대 김정욱 교수가 1993년도에 인천공항 건설을 반대했었군요. amenic 3,031 04-22
140237 [듀나in] 인코딩 프로그램좀 추천해주세요. 뻐드렁니 583 04-22
140236 웃기는 쇼핑몰 태시 2,962 04-22
140235 [듀나인] 신림역 근처에 랜드마크 같은 고깃집이 있는지요? 새글 1,049 04-22
140234 뉴욕 미니어쳐... 01410 1,948 04-22
140233 오늘 구글로고: 지구의 날이래요 soboo 1,543 04-22
140232 직장 다니면서 고양이 길러도 괜찮겠죠? illlust 2,497 04-22
열람 피부트러블?질문요. am 1,167 04-22
140230 [애플] 유럽 Lonely Planet 앱 일시 무료! 기타등등 1,009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