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촌의 연대앞 굴다리 - 80년대 중반에 외신들이 유머 삼아
"Yonsei Beach"란 별명을 붙여 줬던 그 곳 - 구 독수리다방 있던 부근에서 이런 걸 발견.
2. 요즘 시국과 민심을 반영하는 시의적절한 낙서.
뭐랄까 길거리 낙서 중에 이렇게 공감해보긴 처음입니다.
편법 때문에 원칙이 무너졌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3. 2004년쯤부터 매니페스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제발 내가 어느 당에 투표하는 일은 없게끔 대안세력이
제대로 된 공약을 내주고 실천해줬으면 싶습니다.
(차라리 이럴 거 같으면 상/하원을 나누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최호 감독의 영화 "사생결단"에서 황정민이 부릅니다.
"검찰은 어데 눈까리가 X구녕에 달릿는갑지예..."
황정민 배우의 육성으로 들어봅시다. (*비속어 주의)
P.S.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진짜 이 영화 주옥같은 명대사가 많습니다.
시국에 관련한 의견만으로 치자면 하고 싶은 얘기가 영화 대사 안에 다 들어 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