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와 퍼시픽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잔혹한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를 느껴야 될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런 전쟁물은 길티플레져라는 생각으로 줄곧 피해온지라
여태껏 관련자료 같은 건 전혀 몰라서 백지상태로 보고 있는데
드라마를 워낙 잘 만들어서 그런지 실제 사건 배경에도 흥미가 가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제가 1,2차 세계대전같은 세계사에 크게 남은 사건들도 제대로 모르고 있더라구요.
아는 수준은 독일은 나쁜 놈이다 정도?;
분명히 학교다닐때 대충 배운 것 같긴 한데 정말 아예 백지화 되어서 모르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 남자형제가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책이 몇권 있긴한데
너무 어렵거나 딱딱해보이는 내용의 책밖에 없네요.
세계사와 전쟁쪽에 관련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아시는 분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스로의 무지에 놀라서 막상 좀 찾아보려 하니 검색어 자체를 뭐로 때려넣어
찾아봐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HBO에서 만든다는 얼음과 불의 노래 캐스팅도 거의 확정 된것 같더군요.
2011년에 방영예정이라는데 에다드 스타크가 무려 션빈.
책장에 자리가 없어서 그 두꺼운 책들을 듀게에서 벼룩했었는데 정리하면서도 아쉬운 책이었지만
션빈이 에다드라니 다시 책이 읽고 싶네요. 책장이 미어터지더라도 껴안고 갈걸 그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