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까페 와서 편혜영씨의 저녁의 구애를 읽었습니다.

  • gatsby
  •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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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동네는 아니고 20분 정도 걸리긴 하지만
음료가 2처넌이란 점에서 자주 오는 까페에 지금  있습니다.
저번에 듀게에서 저녁의 구애 봤다는 글 보고
왠지모르게 끌려서 2010 젊은작가상 수상집을 사와서 읽고있어요.
가격도 착해요!! 5500!!

걸어 다니면서 보고 앉아서 보고
정말 좋습니다.특히 관조적인 문체가 좋아요.
포장하지 않고 솔직하면서도 상징적인 느낌도 있구요.
책의 다른 단편도 읽어야겟어요.
아이팟으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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