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사념적인 글들을 쓰는 행위

  • 익명
  • 04-19
  • 4,197 회
  • 0 건
음음.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어떤 사념적인 일기or 이야기를 쓰는 것이
저는 굉장히 어색하고 불편해요.

그리고 불온전한 나를 밝히는 것. 내 한계를 보이는 것 같아 전 싫습니다.
굉장히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인간형인거 같습니아.이럴때보면.

대게의 자신의 취향, 밝힘을 즐기는 블로그들이
나 이런 생각도 하는 사람이야~ 보여주기들 인거 같아요.

그런 글을 자주 올리는 친구에게 물었을 때

별로 신경을 안 쓴데요. ( <-- 전 이게 신기할 따름. 인간이 정말 순수 무심 할수 있는지)
자신이 올리는 글이나 사진 영상을 보고 친구하자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루 방문객도 많다 하네요.  

그 친구의 취향이나 그런것들이 얕지 않다는 건 알겠어요.
적당히 사념적이고 자의식이 강하죠


내가 반감을 가지게 된 것 중 하나가 이거에요.

(경험담 이야기 삭제 - 그 친구가 혹여나 볼까봐-ㅎ)

아무튼 자기 취향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나 이런사람이야를 보여주는 게 익숙지 않은 저도
그런 표현에 익숙해지고자 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고쳐먹으면
나란 사람을 밝힘에.표현하는 것에 불편해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공개적으로 쓰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공개적으로 자신의 취향.생각들을 기록해가시는건가요?


그렇게 불편하면 글쓴 익명씨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그래야 하는 계통의 사람이고.
신비주의따위보다 솔직하게 살고 싶어서요. 랄까요.

근데 아직도 버벅대고 있어서요. 무지 양립적인 인간이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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