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자기관리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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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하는데 보름째 등록을 미루고 있고요.
일하는곳에서 시간이 남아도는데 웹서핑중이구요.
공부해야할 책을 앞에 펴놓고 3문제 읽어봤어요.


아는분중에 글쓰는 분이 하는말이
누가 자기를 호텔방에 가둬놓고
뒤에서 채찍을 휘둘러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누가 저도 좀 찰싹찰싹 때려서 정신이 번쩍들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남으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가끔..제 옆자리 분은 공부안해? 할거없음 공부하렴~
이러는데 몇장 들춰보다가 말아요.
불끈불끈열매나 으쌰으쌰열매 이런거 없나요....ㅠㅠ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열심히 살고싶어요.

이거 끝나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는데
제 우선순위를 나열하자면

1. 잠시 낮잠.
2. 도서관앞에 핫도그 사먹기.
3. 공부

-_-;;; 매일 이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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