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과 간판의 자국어들만 빼면 크게 차이는 없지 않나 싶더군요.
서울, 부산, 대구, 뉴욕, 덴버, 엘에이, 북경 등을 둘러봤습니다만
굴러다니는 차의 종류, ... 일본의 경우는 우측통행, 좌측통행이 다르겠군요.
(영국도 그렇던가?)
하지만 20세기 글로벌화 이후로 예전보다는 차이점이 확연히 줄어든 건 사실
이지 않나 싶습니다. 코카콜라, 가로등, 영자로 표기된 간판, 쏘니, 엘쥐,
쥐엠, 등 다국적 기업의 간판들, 사전지식이 없으면 어느 나라의 어느 도시에
있는 건지 알기 힘든 세련된 디자인의 마천루들...
이것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요. 사실, 거의 다 비슷하다는 건 아니고 다만
해외여행의 경험이 별로 없으신 분들에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큰 차이는 없다고요. 유럽의 경우는 다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