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의 다신이라는 곡 뮤직비디오고요, 한지민 참 예쁘네요...가 아니고,
1분 55초경부터 나오는 장면인데요, 화면은 이정 얼굴에 고정되어 있고 마치 배경과 그 외 부분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기법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검색을 조금 해보니 트래킹, 아니면 모션 트래킹이라는 대답들이 많던데요, 모션 트래킹이라는 건 보통 카메라가 이동하는 와중에도 CG 오브젝트가 실사 배경에 고정되어 있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도록 하는데서 주로 볼 수 있더라고요. 제가 알고싶은 것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한데, 같은 기법인데도 제가 모르고 있는 건지 어떤지도 잘 알 수가 없어 이 곳에 여쭤봅니다.
이게 촬영 당시부터 카메라의 조작도 동반되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애프터 이펙트의 트랙킹 기능만으로 가능한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실 이런 게 갑자기 궁금해진 건 아래 영상때문이긴 한데, 아무리 심야반-이른 새벽반?-이긴 하지만 엉덩이를 클로즈업해 따라가는 화면이라 불쾌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 이정의 뮤직비디오를 대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