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목감기가 심해요. 자는 동안 간질간질 아파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엑스트라 스트롱 호올스를 빨고 있는 중. 좀 나아지려나요.
2.
아침에 둥지 쌀뚝배기를 먹었는데, 전 이 둥근 면의 존재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식감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고 미끌미끌해서 젓가락으로 건져 올리기도 어렵고. 그리고 국물맛의 특별한 장점을 모르겠어요. 전 원래 맵고 짠 일반 라면의 국물맛을 별로 안 좋아하긴 합니다만.
3.
꿈을 꾸었는데, 어떤 남자가 절 쫓아다니면서 제가 그 사람의 경쟁자라고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제가 3주 전에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주식 클럽에 가입했다나요. 그리고 그 세계는 정유미와 박중훈의 캐릭터가 실존인물인 내 깡패 같은 애인의 세계였고요. 한 동안 이게 진짜인지, 진짜라면 정말 저 클럽 모임에 나가야 하는 건지 고민했습니다. 잠에서 깰 때까지.
4.
아마 이것이 이 게시판에 올리는 마지막 여러 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자잘한 것이 마무리지어지면 곧 게시판을 옮길 게요. 다음 게시판은 더 편하기도 할 거고 더 불편하기도 할 건데... 두고 봐야죠.
5.
어제 왜 제가 패떴2를 안 봤던 걸까요. 드림 콘서트 하는 걸 보고 잠시 돌렸었는데, 패떴2 에피소드 하나가 통째로 날아가버릴 정도로 오래 떠나 있었던 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미 방송을 했다니 그 짧은 시간 동안 한 거겠죠. 뭐, 안 봐도 아쉬울 것 없는 프로그램이긴 해요. 단지 좀 신기하다는 거죠.
6.
다이어트를 끝냈는데 또 살이 빠졌네요. 작년에 더 이상 내려가지 않으니 그냥 멈추어야 할 때가 온 거구나 했던 선에서 조금 더. 빠져도 상관 없지만 그래도 오늘부터 유지로 목표를 바꾸어야 할 듯. 하지만 이미 다이어트를 끝냈는데 이렇게 빠진다면 어떻게 유지를 하죠.
7.
슬슬 전에 쓴 단편들을 다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새 원고 작업에 들어가야 할 듯. 살아남아야죠. 아자...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