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이 정해진 일을 할 때면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거의 항상 마감시한에 쫓기듯 일을 합니다. (아직 학생입니다)
(미루는 동안에 머릿속으로 대충 구상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대충입니다;;)
고민해 봤는데 미룸의 가장 큰 이유는 잘 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인것 같더라구요.
이걸 개선해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요.
미루는 습관도 문제이지만
일찌감치 처리해 놓으면
성과나 질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게 됩니다.
내가 정성을 기울이지 않아서 이렇게 빨리 끝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계속 열심히 하면 다시 마감에 쫓기는 ㅠㅜ)
저랑 같은 고민 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아무튼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으면서 평판이 그리
나쁘지 않은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사회생활 해야 하는데
정말로 이 악습을 뿌리 뽑을 때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