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억력이란 참…나만 그런가;

  • 뿌연우유병
  •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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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시간즈음에 무언가 쓰고 싶은게 생각났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여지껏 떠올리지 못했던 것이라 글로 정리함으로써 남는 게 있을 거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너무 피곤했던터라 내일 쓰자 마음먹고 엎어져 잤었는데 하루종일 놀다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떠올렸네요;

하지만 쓰려던 게 뭐였는지는 물건너 갔다는…

꿈꾼 것도 아니고 맨정신으로 떠올렸던 걸 왜 기억 못할까요.

참 서글픕니다. 신용카드라도 잃어버린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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