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왜 광고가 광고답지 못한가/ 기자 목소리가 미스테리

  • lovechild
  • 04-03
  • 1,365 회
  • 0 건
1.
요즘 광고들 보면 대략 멍..합니다.
잘 만들건 못만들건 떠나서 본분에 맞지않아 보인달까요.

SK의 그룹 이미지광고는 하도 전통있는 오바질을 보여줘서 면역될 지경인데
알파라이징은 또 압권이더군요
누가 물어봤나요? 그런 단어 만들어서 뭐하려구요? 니네 통신회사잖어..뭔 상관
이런 물음들이 둥둥둥..

우리는 남들이 따라하는걸 즐긴다. make break make 횬대 카~아드
와...니네 돈놀이하는 카드회사잖어요. 정줄 좀 챙기삼. 이건뭐 낮뜨거워서..

이런식의 광고가 꽤 되요
가장 본분에 충실하다고 느낀건 포스코의 광고였어요. 철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자칫 딱딱하게 보일수있는 업종을 긍정적으로, 오버하지 않고 담백하게 표현하더군요.


2.
왜 방송국 기자들은 목소리나 말투가 한결같을까요.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생김새는 달라도 목소리톤이 다들 판박이에요
기자 합격하면 지정병원에서 성대수술 받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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