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를 했는데, 지난 1년간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 재산이 635억 증가했다고 하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402n03734
주식과 배당으로 604억이 증가해서 잭팟을 터뜨렸다고 하는데 이사람 총 재산 신고액이 935억이에요. 전해 총 재산의 200퍼센트 가까이 재산이 증가한거죠.
http://news.nate.com/view/20100402n16761
이 사람이 전 국회의원 김진재 의원 아들로 나이도 젊고 (1972년생) 아버지가 하던 동일벨트를 이어받아 회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1년 새에 주식 상승과 배당으로 (전 재산을 주식으로 갖고 있었다고 가정해도) 200% 이상의 수익을 내는게 가능했나요? 특히 작년 주식시장도 별로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공직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은 원래 주식 같은거 그 기간동안 처분하기로 되어 있지 않았나요? 아니면 이렇게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소유한 회사의 주식이 오르는게 윤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