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프레잔(오른쪽) : 난 동성 결혼 반대임! 파란 옷의 여자 : 자기, 정말 여기서 그런 말을 하고 싶어?
도대체 미인 선발 대회 보는 사람들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낄낄낄. 내 말이…
캐리 프레잔의 PR 회사가 그녀를 65,000 달러(약 73,222,500 원) 상당의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09 미스 캘리포니아이자 2009 미스 USA 2위에 입상했던 22살의 캐리 프레잔은 전국에 ‘전통적인’ 결혼에 대한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을 위해 기독교 중심적인 이 회사로부터 64,000 달러 이상의 돈을 빌렸습니다. 이그재미너 Examiner에 따르면, A. 래리 로스 커뮤니케이션스 A. Larry Ross Communications는 2009년 4월 프레잔과 계약을 맺었으며, 그녀의 ‘성서적으로 옳은’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을 도우며 수백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군요. 이번 달 초 텍사스에서 제기된 이 소송에 의하면, 전 미스 캘리포니아는 빌린 돈 64,857 달러를 갚는 수표를 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돈을 훔치는 게 ‘성서적으로 옳은’ 행동인가요?
쯧쯧.
얘가 누구냐고요? 지난 해 9월 1일에 글을 올린 적이 있죠─전 미스 캘리포니아 주최측 고소 : 동성 결혼 반대. 대회에서 결혼이란 건 남자와 여자만이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가 한 바탕 시끌시끌하게 만들었던 인물입니다. 아오,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