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공동 구매로 온라인에서 아이폰 3GS 32G 판매하잖아요.
다들 하나같이 가입비, 채권료, 유심칩 면제를 내걸고 거기에 이어 마이크, 휴대용 보조 배터리까지 포함.
i 라이트 요금제를 쓸 경우 기본료 45,000원에 24개월 약정 노예 월 할부가 16,500원.
여기저기 알아볼 것 없이 다들 고만고만하니, 그냥 '좋은 조건'이다 하고 지르면 될까요?
보통 트위터 등으로 적극 아이폰을 활용할 경우 (블로깅까지 하니) 기본료와 할부금 포함해서 다들 한 달 요금이 어느 정도 나오시나요?
저는 일반 폰을 사용할 때도 5,6만원 선으로 나왔습니다. 기본료 17,000원 정도 선에서요.
사실, 저는 bar형을 좋아하기도 하고 버튼 형식의 키패드를 선호해요. 그래서 소니 엑스페리아 x1을 더 가지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매 월 빠져나가는 돈이 살짝 부담스러워서 아이폰이냐 엑스페리아냐 고민되긴 합니다.
폰 쓴 지 3년이 다 되어가서 바꿔줄 때가 되긴 했는데 말이죠.
두 폰의 기능은 아주 현저한 차이가 나겠죠. 엑스페리아 X1을 쓰고 싶은 건, 오로지 키패드 때문입니다.
저의 로망 ㅠㅠㅠㅠ 아이폰은 월 할부금의 부담만 없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