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때문인가요 뒤숭숭한 뉴스들 때문인가요
그래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일은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었는데...
이젠 공부고 일이고 다 싫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식욕도 없고..잠을 자도 악몽뿐이고
친구를 만나도 그때뿐입니다.
친구들도 단둘이 만날땐 그럭저럭 지내는데 여럿이 만날땐 물과 기름같이 잘 섞이지 않는 느낌이 강해요...
또다시 우울해지고 멍해질뿐이예요...
그래도 공부할때만큼은 즐겁고 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것마져도 없어지니....
사는 의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