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교회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 같네요.
거의 게임 애니만 얘기하다가 왜 탄력을 받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언제든 할말이 있는
애증의 집단이니까요.
교회 중에서도 가장 비판하는걸 즐기는건 온누리 교회에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교회는 부드러워요. 한국교회에 투사 스타일은 많지만
이런 스타일의 담임목사는 드물겠죠. 그래서, 그나마 이 교회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그만큼 교세도 크죠.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출석도 많은것 같네요.
그것도 이미지 좋은 스타들이죠.
그런데, 훈훈한 이미지로 끝이냐...온누리 교회에 대해서 거의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죠.
이들은 창조과학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집단이에요.
비난할곳이 마땅치 않게 끝났으면 얼마나 재미없었겠어요. 제가 이 교회에 갔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http://www.apologia.co.kr/lib/news/7676/page/134
2009년 기사
도쿄에서 열린 한일창조과학세미나..에서 하용조 목사가 한 말이 가관이에요.
"일본에서 진화론이 무너지고, 학교에서 창조론을 받아들이면 일본이 변화할 것이다"
라는 식의 말을 했어요. 뜻은 같지만 제가 말을 약간 바꿨네요. 혹시 문제될까봐.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목사를 담임목사로 둔 교회에.. 그 많은 사람들이 비판의 목소리도 없이 자발
적으로 많은 돈과 힘을 쓰고 있어요. 어느정도 심각한 문제인지 알지 못하면서요.
자기네들은 -우리는 소망교회와는 달라-, -우리는 그래도 좀 나아-라고 생각하겠죠.
이건 교회 내부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사회적인 문제고, 중대한 문제죠.
참 재밌어요. 눈먼 돈이 얼마나 맛있을까요.
creed - higher (사용된 애니는 보물성 - 스포일러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