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놓고 말하던 가사가 있었나?

  •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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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타이틀곡 No.5 가사를 들으니 솔깃해지네요.



내가 쓰던 향수 아닌 샤넬 No 5
넌 이런 냄새 싫다고 내게 말했잖아

(중략)

니가 피던 담배 아닌 체리맛 블랙스톤
넌 이런 담배 맛없다 내게 말했잖아
니가 듣던 음악 아닌 허밍어반스테레오
넌 이런 음악 별루 라고 내게 말했잖아

(중략)

니가 신던 구두 아닌 마크 제이콥스
넌 이런 Gay Feel 싫다며 뭐라 했잖아
니가 먹던 Food 아닌 Mcdonald's Burger
넌 이런 Junk Food 싫다며 안먹었잖아


"왠일로 마크제이콥스를 다 신었네. 넌 이런 게이삘 싫댔잖아?

마크제이콥스같은 브랜드 풀네임이 그대로 나오는데
싸이월드 간지글인 느낌도 나지만 제 딴엔 신선하네요.
제이 목소리가 멋져서 그런가, 은근히 이 간지삘이 이해가 되는 것 같고요.
이 곡처럼 브랜드 네임이 그대로, 많이 쓰인 한국 가요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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