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기강해이 책임을 모면하려는 행동치고 현재 정부의 행동이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집권당이 그 당이고 대통령이 지금 대통령이라고 쳐도, 좀 평소보다 많이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저 뿐인가요. 아무리 정치력이 떨어져도 좀 일련의 사건들은 상식 밖인거 같은데요. 제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점은 아래와 같은 일들이 개별적으로는 일어날 수 있어도 시리즈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 함수 부표 달지 않은점
- 함미를 어선들이 찾은 점
- 소나 탐지기가 오자마자 바로 함미를 찾았는데, 오기까지 이틀이나 걸린점
- 수색이 한참 진행중인데 연병장에 분향소 설치
-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 군 정보 요원 위장 투입
- 생존자 함구령
- 아무것도 없다는 동영상 공개거부
- 각종 언론에서 구조 상황이 어렵다는 부분을 강조하는 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어떤 방송이나 기사들은 뉘양스가 상당히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마치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설명하는 풍이라고 할까요.
미군 오폭이라고 가정해도 정부 행동들이 너무 이상해서 진실과 후폭풍이 무엇일지 무섭기까지 합니다. 마치 일부러 실종자들 안구하려는 느낌까지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