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장병들 한 사람이라도 더 생존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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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초계함 침몰 뉴스 보면서 잠깐 심장이 쫄깃했었죠.....

아... 5년차인데.... 군화는 닦았나? 하는 생각부터 먼저 드는 걸 보니
습성은 어쩔 수 없단 건지, 스스로도 웃음이 피식 나왔죠.
언론사들도 별 소스가 없으니 말도 왔다갔다하고, 중언부언하고.
(안 봐도 비디오죠 지금 보도국 상황... 아마 거기가 진짜 전쟁터일듯)

포항급 천안함이 침몰해서 승조원 104명 중 현재 구조 확인은 58명...
이 추운 바다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타이타닉 사건이 4월 14일이었는데)
안타까운 젊음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무사히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P.S.
김주하 앵커 트위터에는 반잠수정으로 보이는 물체를 우리 군이 침몰시켰다고 하는데... 오보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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