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흠잡을데는 없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던지, 좀 지루하고 따분했습니다. 예전에 음란서생 볼 때도 영화가 기술적으로나 구성이나 수준급이긴 한데 도무지 몰입이 안되고 나른했는데 셔터 아일랜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설명이 많은 것도 사족으로 보이고요. 국내박스오피스도 1위했는데 포털사이트 별점 보니 대게 이 작품에 만족하는 듯 해요. 평점이 아직까지도 높은 편이네요. 만약 저도 별점 준다면 좋게 주겠지만 재미는 별로 없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애아빠로 나올 때마다 당황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