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광고 말이죠

  • 검은이와이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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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이 든건데 큰 극장일수록 일부러 할당량을 넘기는 것 같습니다.

뭐 그만큼 광고비가 많이 들어올테니 말이죠.


그 딜레이가 희한하게 극장 크기에 비례 하더라고요.

같은 멀티플렉스 극장이라도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으면 광고도 덜 하는 것 같고

주말 저녁에 시내쪽 멀티플렉스 나가보면 광고가 그냥.. 한번은 15분도 기다려 봤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극장 가서 그냥 스크린 보고 있잖아요.

말 그대로 광고주 입장에선 '흡수'에 가까운 광고 효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티비처럼 채널을 돌릴 수도 없고 시선을 돌리기도 쉽지 않죠.


전 그 쪽 사업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10분 정도의 할당량이 있다면 왠지 20분 정도 받아서 돌리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관객들 시간 좀먹으면서 자기들 광고비 더 땡겨먹는 거면 좀 괘씸할 것 같아서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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