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노마지막회네요 어떻게 될까요

  • 미소처럼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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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예고를 보니 생각보다 판세는 좁아졌네요
궁궐에 칼들고 들어가는 대길. 업복. 태하. 노비들
반대편에 있는 철웅. 박기웅. 좌의정.
그뒤 각자의 방에 있는 임금. 세자.
이런 걸 상상했는데..
걍 강화도에서 끝날듯.. 이뤄지지 않을 장면이었나봐요. ㅠ

초복은 박기웅 죽이다 죽고.
철웅은 태하에게 죽고
태하도 죽고
대길은 살아남으려나요
언년 초복 설화 의자매맺고 시골에서 살고.. 주모 123는 안되겠죠 ;; 농담

왠지 기생2(고준희)가 좌의정에게 사적원한이 있어 암살할 것 같았는데
(비천무의 한장면처럼)
천성일 작가 인터뷰를 보니 그냥 기생들끼리 싸우라고 양념처럼 고준희 넣었나봐요. 더 재밌긴 했지만..

오늘 인물들이 어떻게 정리될지 궁금하네요.

그외 잡담
세자는 나와서 한것도 없이 그냥 끝났군요. 인물과 발성은 좋은데.. 좀 심심했어요.
박기웅 외모가 오싹하네요. 입술이 무지 붉어요. 입술에만 눈이 간다는 ㄱ- 끌린다
초복과 이다해는 성형빨이 너무 나서, 현대극이라면 모를까 사극에선 몰입을 방해하더군요 둘다 이빨도 너무 하얘..
음악이 참 좋았죠 몰입도가 20%는 높아지는 것 같았다능.
보면서 다모가 많이 생각났는데 (괜히) 저만 그런가요.
철웅모자는 볼때마다 짠해요. 어제 꽃따가지고 온 장면은 정말 뭉클하더군요.

대길이는 .. 언년이 '회상'할때랑 동료들이랑 있을 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뭘 원하는지 뭘 생각하는지 모를 인물이 된 느낌이에요. 어제 대사는 다 죽은 대사 같았다능.. 태하랑 언년이 오히려 분명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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