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311092413881&p=nocut
- 진중권 "유시민 경기출마, 노무현 신념 저버려" -
당선가능성 높은 것도 아닌 곳이고 정치적 명분도 손해를 보는 선거인데....
무슨 생각으로 출마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국참당이라는 당이 당차원에서 결정한 것을 유시민이 그냥 따를 뿐이라는건 믿을 수 없구요.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국참당이라는 당이 참.... 그렇게 급했나 싶어요.
당장의 눈 앞의 성과를 만들려고 급급한 주제에 노무현 계승이니 하는 설레발이라도 안했으면 싶구요.
덧:
그래도 김민석이 노무현 운운하며 유시민을 비난한건 좀 웃겼어요.
자기당의 대통령후보였던 노무현을 버리고 남의 당으로 날라가서 정몽준 지지했던 인간이란거
세상이 다 아는데....이런 사람이 정치적으로 재기하는 현실이 역겨워요.
민주당은 성추행 전과사범을 공천한다고 하는데....에휴............
한명숙 전총리가 이런 정당의 공천을 받고 출마를 해야 하는건가요?
선거해보나 마나일거 같네요.
덧.
참고로 일단 최근의 한 여론조사는 이렇다고 하네요....
김문수 지사 (50%)-한날당
유시민 전 장관(22%)-국참당
김진표 의원(9%)-민주당
심상정 전 대표(5%)-진보신당
이종걸 의원(2%)-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