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해외(아마도 미국)독자들의 "청년 데트의 모험" 감상

  • dig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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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교정 특유의 톤을 매우 좋아합니다.
뭔가 느슨하지만 아련한 듯한 슬픔,
그런 슬픔을 가지고도 평범하고 개그톤의 일상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이죠.
그들의 슬픔도 좋아하고 그들의 개그도 무척 좋아합니다.

권교정의 모든 작품을 다 좋아하지만
그런 느낌에선 "매지션"이 가장 좋았고 그 다음으로 "헬무트"가 좋았다죠.
최근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와 "청년 데트의 모험"도 연재중단 크리에 너무 슬펐습니다.
책 좀, 잡지 좀 사달라고 울부짓으시는 어린 중년님의 절규에
파티4월호도 샀습니다. (눙물이..)

그래도 데트는 코믹뱅과 이야기가 오고가는 모양이에요.
조만간 연재를 다시 시작하실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보신 분들도 많은테지만 교월드 게시판의 슈슈님이 올려주신 해외(아마도 미국)독자들의
데트 감상이라는데 퍼왔습니다.
미국에선 2권까지 발간되었다더군요.


원출처 :한류열풍사랑 카페

글쓴이 : 햇살릴리


Lord of the Rings meets Harry Potter  hellokitty    11/04/08 16:01  

Gets confusing with all the fantasy world lingo but has the feel of a mystical grand epic. The simplicity of the characters gives off an eerie and mysterious feelings.

Looking forward to the next installment...  



반지의 제왕이 해리 포터를 만나다  -  2008년 11월 4일

판타지 세계의 언어가 혼동을 주지만 신비하고 웅장한 서사시 같은 분위기가 있네. 캐릭터의 심플함이 괴기스러움과 수수깨끼 같은 느낌을 준다.

다음 연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Beautifully eerie? Or eerily beautiful?  HippitieHop    11/06/08 19:29  

Wow! I love books with a rich backstory, and especially when there is a very well-crafted fantasy element to the whole thing. So far, this series is wonderful! The drawings are beautiful, and some panels even almost have an ethereal feel to them. I have a feeling that there is much to come, and I am excited at the possibilities of exploring forbidden friendships between humans and feramores... and perhaps forbidden relationships that take things even further. If you are a fantasy-lover, the combination of interesting characters/plot and eerily beautiful art makes this a story to not be missed.  


아름답게 괴기스러운?  아니면 으스스하게 아름다운?   -  2008년 11월 6일

와우! 이 책의 풍부한 배경이 맘에 드네.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든 판타지 요소들이 특히 그래. 이제까지 읽은 바 이 시리즈는 아주 멋져! 그림은 아름답구, 어떤 인물들은 거의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은 느낌이 들 때도 있어. 더 많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 그리고 인간과 페라모어들 간의 금지된 우정 관계가 벌어져 사건을 더욱 크게 만들어 버릴 가능성이 있구나.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이 작품의 흥미로운 캐릭터들과 줄거리, 아름다운 그림들의 결합이 이 스토리를 놓치면 안 되게끔 만들거야.


AMAZING START - looking good!  cla123    12/15/08 22:23  

WOW. I'm speechless. At first I was a bit reluctant to read this, since it is not really my type of manhwa, but I am SO GLAD I did because this has to be one of the best things I have ever read. I adore the Ferat and Lazarus. EVERYONE SHOULD READ THIS!!!  


훌륭한 시작 -  괜찮은데!     - 2008년 12월 15일

우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난 처음에 이 작품을 읽기를 꺼려했어. 내가 좋아하는 만화 타입이 아니라서야. 하지만 내가 이걸 읽어 봤다는 게 다행이네 내가 본 중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일 거야. 나는 페라트와 리자루스가 너무 좋아. 모두가 이걸 읽어 봐야해!!!



misleading title  hellokitty    12/31/08 15:52  

I'm getting confused by this manhwa's title. It's not an adventure yet. And this Det character hasn't even made an appearance. It's already chapter 10 and we haven't really figured out where the story is leading us. Shady.

But it doesn't mean I don't like it. I do like it. Keep it coming.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제목 -  2008년 12월 31일

이 만화 제목 때문에 혼란스럽네. 아직 모험이 나오지 않았거든. 그리고 이 데트라는 캐릭터는 등장하지도 않았어. 이미 연재가 10회로 넘어갔지만 아직도 정말 이 스토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 어둠 속에 가려져 있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이 작품이 싫다는 의미는 아니야.  마음에 들어.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


What an epic fantasy!  MissMaryMack    01/23/09 20:47  

It's a difficult task for an author to convincingly craft a fantasy world that is consistent and believeble, but "The Adventures of Young Det" lives up to the challenge. I enjoy the implications that the world is about to erupt in conflict (partly because of the oppositional clans), and the fact that Lazarus is getting so involved with the Ferat will surely serve to make things more dramatic. The wispy lines of the illustrations pull the reader into this fantastical world, and the details of the story make it a page turner.

I'm rooting for the Ferat and Lazarus while feeling a bit of a "Romeo and Juliet" meets "LOTR" vibe. The fact they use varying types of magic, as well as the fact their kinds seem to be at odds with one another, seems tragically romantic. I think teacher/student romances can be very interesting, and often fraught with conflict, especially if the student excels . How ironic that the Ferat is so powerful, yet in some ways so weak she cannot emerge from her quarters! Not to make a play on words, but I also think the issues of dark vs. light magic may not be so "black and white". No doubt their romance, as well as seeing what comes of their whole world, will be an interesting ride. And it's one literary rollercoaster I'm excited to be riding.  


어찌 이렇게 웅장한 판타지가!  -   2009년 1월 23일  


판타지 세계를 설득력 있고 지속적으로 그럴 듯 하게 고안해 내는 일은 작가에게 매우 어려운 작업일 것이다. 그러나 “젊은 데트의 모험”은 도전 이상을 실현했다. 나는 그 세계가 금방이라도 대립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암시들을 즐긴다 (적대 관계에 있는 씨족들 때문에 어느 정도 그런 암시를 받았음). 그리고 리자루스가 페리트의 일에 연루되면서 틀림없이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만드는 역을 수행할 것이라는 사실도.  이 작품의 얇은 팬 선은 독자를 이 환상적인 세계로 떠밀고, 스토리의 세세함은 책장을 계속 넘기도록 만든다.

나는 페리트와 리자루스를 뒤쫓으면서 그들한테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반지의 제왕”과 결합된 것 같은 느낌을 약간 받고 있다. 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마법을 쓴다는 사실이, 마찬가지로 그들이 속한 종족이 상호간에 불화가 되고 있다는 사실 역시, 비극적으로 로맨틱해 보인다. 나는 선생님과 학생의 로맨스가 대단히 흥미로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학생이 선생님 보다 탁월한 경우 흔히 논쟁이 따른다고 본다. 이것은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페리트는 너무나 강력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대단히 약하기도 해서 자기 능력의 4분의 1도 드러내지 못한다니!  말 장난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어둠의 마법 vs. 빛의 마법이라는 문제가 “흑과 백”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로맨스는 말 할 것도 없이, 그들의 세계에 다가올 것들을 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여행이 될 듯 하다.  그리고 이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롤러 코스터다. 나는 그 놀이 기구에 올라탈 생각에 신이 난다.



omg so heartbreaking...  cla123    02/18/09 19:03  

How could a chapter that was so cute become so sad in the end???? I really really loved the Ferat and Lazarus...I don't want them to end just when it was getting to the good part!!  


맙소사  가슴이 터질 것 같애….   -  2009년 2월 18일


어찌하여 너무나 귀여운 회가 마지막에 가서는 너무나도 슬퍼질 수가 있지????  나 진짜로 정말로 페라트와 리자루스가 맘에 들었는데…. 점점 좋은 순간으로 변해가는 때에 그들 사이가 종결되는 걸 원치 않아!!



tell me this isn't the end  hellokitty    02/19/09 19:22  

They are such a cute couple. I wish they had more cute moments before they're separated. Or will they be separated? I hope not.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  2009년 2월 19일


이들은 대단히 귀여운 커플이야.  헤어지게 되기 전에 조금 더 멋진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이들은 헤어질까?  안 그랬음 좋겠어.



...  Sunseaukoe    03/31/09 21:20  

How come when things start to get a little interesting the chapter is way shorter than normal?  

…………..   2009년 3월 31일


어째서 조금 재미있어 지기 시작한 회는 기존의 페이지 수 보다 분량이 훨씬 적은 거지?



this is getting more exciting!!!  cla123    04/13/09 11:50  

I am VERY excited about the recent turn of events...I am so glad that the Ferat is back in the story (though I do enjoy reading the new storyline, the prologue was defintely my favorite part!!)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고 있어!!!    2009년 4월 13일


최근의 이야기 전개에 대단히 들떠있는 상태야…. 페라트가 다시 등장하게 되서 너무나 기뻐 (비록 그 새로운 스토리 전개를 읽는 것을 즐기고 있긴 하지만, 프롤로그는 확실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서!!)  



Action! Action!  badsuki    06/01/09 19:50  

I wasn't expecting this to turn into an action series, but wow, battles! We finally got to see some flying monsters, too! Anyone else think that the sorcerer guy is a bit fishy? Like he might be hiding something?  


액션! 액션!   -  2009년 6월 1일

이 작품이 액션 시리즈로 변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와우, 전투라니!  드디어 공중 비행 몬스터 들도 볼 수 있겠네!  그 마법사 녀석이 좀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니? 그는 마치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던데?


great fantasy story  hanechan    07/12/09 18:35  

I love the in depth development of the fantasy world in this story. It's also interesting to watch the development between the two main characters, and the balance between their contrasting natures. While the first book is concentrated on world development, I'm excited to see where the story will go from here in terms of the action, political intrigue, romance, and tragedy the first books sets in motion. And I'm very curious as to who exactly Det is.  

웅장한 판타지 스토리  - 2009년 12월 7일


이 작품 속에 나타나는 판타지 세계의 깊이 있는 전개가 너무나 좋아. 또한 두 명의 주요 캐릭터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일이야. 이 두 사람은 서로 대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 사이의 균형을 보는 일도 그래. 이 작품의 첫 번째 책에서는 세계관의 발달에 초점을 두었지만, 앞으로 이 시점에서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 액션, 정치적 음모, 로맨스, 그리고 1권에서 보여주었던 전략을 - 보려니 흥분되네. 그리고 그 ‘데트’라는 인물이 정확히 누구인지 대단히 호기심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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