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시간이 생겨서 심시티4를 다시 하고 있어요.
심즈와 소사이어티가 나오면서 맥시스도 심시티는 신경을 끈지 오래고
국내에서야 심시티라는 표현이 게임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게 되버렸지만 (다른내용을 생각하시고 이글 클릭하신분들 많으실듯)
심시티4 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게임이더군요.
관련 포럼에 하루에도 몇개씩 새로운 플러그인이 올라오고 수백개의 리플이 달리며
무엇보다 유저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북미와 유럽은 물론이고 인도, 중국, 남미, 아프리카 유저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특히나 일본은 영어권 포럼에 따로 그들만의 자리를 만들어 줄만큼 활동이 활발하더라구요.
연령층도 10대부터 40대까지 (제가 본 최연장자가 47세의 네덜란드 분이셨어요) 다양하고...
암튼 좀더 심도있게 게임을 해보자하고 덤볐다가
다른 분들이 만든 도시 구경하느라 시간이 다 갑니다.
저도 흉내내 보면서 느낀건데 기존 건물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직접 건물을 만들고 수정하고 하는 작업이라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대단하단 말밖에는 안나와요.
혼자 보기 아까운 스샷 몇장 첨부합니다.
국내 - 몽자님의 네벨라움
http://yume22.tistory.com/entry/%EB%84%A4%EB%B2%A8%EB%9D%BC%EC%9B%80-01
Tomas Neto(브라질) 님의 'The rural life of Vale Paulista'
Yan077(프랑스) 님의 'Cors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