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무소유를 3권 더 사놓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이미 가지고 계시지만 너무 좋은 책이어서
저희 3남매에게 주고 싶으시다고요.
단 저희가 좀 더 나이가 들었을 때 주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중고를 찾고 있는데..
50만원이 최고가는 아니에요.
알라딘 최고가는 70만원이고 다른 사이트에선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내 놓은 사람도 있었어요.
하지만 나눔이라는 단어가 조금 슬프네요.
50만원 내면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