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기인가. 목감기와 몸살감기 증세를 앓고 있지요. 밤에는 몸이 삐걱삐걱 아파서 고생이었고. 어제 몸을 너무 많이 쓴 걸까요.
2.
어제 레고 토이스토리 기차를 만들어 조립에 성공했지요. 그런데 이걸 어디에 놔야 할 지 모르겠단 말이죠. 지금은 기관차와 객차들을 따로 떼어내어 전시하긴 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둘 수는 없지요.
3.
자동문에게 외면 당하면 진짜 화나지 않나요? 사람들이야 실수나 편견이나 감정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기계인 네가 왜 그러는 건데?
4.
여러분은 공부나 문서작업을 할 때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전선 꽂을 수 있는 곳 중에.
5.
고양이가 조개나 오징어를 먹으면 탈이 날까요.
6.
단편을 빨리 하나 써야 하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 나요. 그러니까 저번에 꽤 상세하게 줄거리를 만들었던 이야기인데, 그 동안 바빠서 잊고 있다보니 정작 중요한 중간 부분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거죠. 주인공의 동기. 여행의 목적. 반전 같은 것들이 어떻게 이렇게 까맣게 잊혀질 수 있는 거죠. 하여간 이걸 빨리 써야 거미줄 그늘 나머지 부분을 쓸 수 있지요. 6월 15일까지를 마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감을 살리기 위해 지금 묵혀 두고 있던 SF들을 마구 읽고 있는 중.
7.
사이트 업데이트 동안 제 팬사이트들도 잠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었죠. 안나 파퀸 사이트야 다른 곳이 훨씬 잘 해주고 있지만 제 크리스티 사이트와 KST 사이트는 빨리 되살려야 해요. 하지만 점점 게을러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