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에서 최고의 연기는 이것! (스포 조금)

  • 레드필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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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서우, 이정재, 윤여정 모두의 연기가 훌륭했지만,
이만큼 압도적이고 놀라운 연기는 없었죠.

서우가 쌍둥이를 낳은 뒤 이정재가 병원 입구에서 들어 올 때,
(맞은편에서 보았을 때 왼쪽) 수행비서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휘청거리는 장면이요.

이 짧은 순간에 모든 관객들이 탄식을 금치 못하더군요.
어떻게 이런 연기를!!
너무 놀라운 연기에 사람들이 웃기까지 하더군요.
얼핏 보면 NG 처럼 보이겠더라고요.

이전까지 몰입해서 보던 <하녀>은 온데간데 잊혀지고
영화 끝까지 이 놀라운 연기만 계속 머릿 속에 맴도느라
나머지 장면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영화보고 이틀이 지나도 계속 이 장면이 머리를 떠나지 않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리네요.

이건 분명히 이 수행비서를 주인공으로 하는 속편에 대한
암시가 틀림없겠죠?
<하녀>의 속편 <하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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