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이야기 했던 소개팅 딜레마.

  • stardust
  • 05-17
  • 1,788 회
  • 0 건
친구중에 어떻게든 빨리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 잡자 마자 소개팅 러쉬..직장도 좋은편이고 해서.소개팅 건수는 꽤 됐습니다. 3개월동안 15번정도? 요즘도 계속 들어온답니다.

그러나 15번 하는동안 잘된건 없고.그나마 1주일전에 했던 사람이 좀 괜찮아서 좀 공 들여보려는 중이더군요.

암튼 그 와중에 이제 슬슬 회의가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럴만도 하죠 처음보는 사람 만날때 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결정적으로 돈의 압박.-1번만나면 보통 4~5만원이라고 하니 어림잡아 계산해도 60만원이상 날린거죠. 또 근무지가 서울이 아니라 강원도 어느 도시인지라 주말마다 서울에 차 끌고 와야하는 비용에 차 할부금 계산하면.돈이 남는게 없는겁니다.

그래서 그런저런 이유로 회의가 느껴진다.그만할까? 이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저: 그러면 결혼은 어떻게?

친구:....결국 계속 해야 되네 될때까지.

저:응 그런거지. 잘해봐라.


어려운 일입니다.-_-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314 한석규 김혜수 '이층의 악당' 캐스팅 매카트니 1,749 05-17
142313 여러 가지... DJUNA 2,068 05-17
142312 5월 가정의 달 영화제 <서울애니시네마> bap 475 05-17
142311 [기사펌]드뎌 삐져나온 전가의 보도-색깔론.. 라인하르트백작 636 05-17
열람 어제 친구랑 이야기 했던 소개팅 딜레마. stardust 1,789 05-17
142309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지 아닌지의 유무는 어떻게 판단을 해야할까요 2,303 05-17
142308 남자사람은 왜 대체로 외국음식에 거부감이 많은 걸까요? amenic 2,689 05-17
142307 바낭 글 거지 457 05-17
142306 [공지] 사춘기 소년 (nazinski)님이 게시판 리뉴얼을 맡으셨습니다. DJUNA 5,812 05-17
142305 인간의 욕심이란 역시 끝이 없군요. 데린 비 2,157 05-17
142304 마소vs애플vs리눅스 팬보이들의 견해 그림니르 1,368 05-17
142303 연등행렬을 봤어요. 빠삐용 1,240 05-17
142302 이창동, 윤정희, 시 겨자 2,129 05-17
142301 [듀9]혹시.. 라인하르트백작 1,812 05-17
142300 [벼룩] 여성의류 벼룩합니다 기린그림 1,083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