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생 이렇게 절실히 외쳐본 일이 없어요.
그런데 정말이지 일요일 저녁쯤 되면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주말이 가다니... 주말이 가다니....
어딘가에 마구 외치고 싶은 심정이에요. 제발 가지마! 흑흑.
떠나는 버스에는 손이라도 흔들어볼 수 있지 이건 정말 뭔가요ㅎㅎ
지나가도 일주일 후면 다시 온다지만 그건 이미 2010년 5월 세번째 일요일이 아니죠.
제 평생의 일요일이 이렇게 하나 더 줄어드는 거예요.
주말이 15분 정도 남았어요. 곧 월요일이에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이 참담함을 함께 나눠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