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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을 잃은 슬픔
세발낙지
08-29
1,275 회
0 건
요즘 몸이 너무 좋아져서 몸을 과신하고 폭식을 했더니..
드디어 위장병이 나고 말았네요.
밥을 세 숫가락만 먹어도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돼네요.ㅠ.ㅠ
도대체 먹는 즐거움이 아니면 무슨 재미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이 놈의 몸은 평생 말라깽이로 살 팔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의원에서는 위가 지나치게 조그맣다고 하더라구요.
남들은 수천만원 주고 위도 잘라내는데...--:
복받은 몸이네요..흐흑..
위장병을 극복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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