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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C에서...번역이 잘못되었다고 느낀 부분.
Pandora
08-27
958 회
0 건
SATC에서 샬럿이 남편과 성관계가 원활치 않아서 이런 저런 노력을하는 에피였어요.
란제리 가게에 함께 간 샬럿과 캐리.
샬럿은 캐리에게 이런저런 속옷(정확히는 팬티-_-)을 보여주며 이건 어떤 의미일까를 물어보지요. (정확하지는 않고 대충)
그 때 캐리가 Read my lips라고 했는데
(부시가 했던 유행어;;;)
자막에는 '제 진심을 알아주세요'였던가? 그렇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제 눈에는 그 팬티가 아주 적나라한 디자인이었고
캐리가 한 말도 아주 성적인 의미로 닿았는데
제가 볼때는 번역사가 팬티의 모양을 잘못보아서 오역을 하게 된 것 같아요.
하얀 레이스라고 그렇게 오해를 하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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