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 DJUNA
  •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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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부움짤.


1.
도대체 5월이 끝나기 전에 게시판 작업이 끝나긴 할까요? 지금 홈페이지가 블랭크로 나오는 걸 보면 뭔가 작업 중인 것 같긴 한데. 원래 열흘 안에 끝날 일이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것이 지금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 이러다 제가 스트레스로 먼저 죽고 말죠. 금일 중으로 메일 보내겠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금일' 중에 그 메일을 받아본 건 단 한 번도 없어요. 보내달라고 첫날부터 애걸복걸한 시안은 단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고, 그 시간에 시키지도 않은 별점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별 다섯 개 짜리. :-/

2.
AppBox의 대시보드로 메모리를 확인하니 71퍼센트를 쓰고 있다고 나와있군요. 왜 이렇게 많을까요? 원래 어플들을 좀 많이 깔아놓고 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메모리는 지금 다 어디에 쓰이고 있는 걸까요? 설마 AppBox를 돌리려고?

3.
게임박스라는 프로그램을 깔았죠. 그러니까 박스를 하나 깔아놓으면 주기적으로 그 안에 게임들을 넣어주는 프로그램인데... 지금 31개까지 왔습니다. 마지막 것은 아이퍼피 허스키라네요. 가끔 하긴 하는데, 좀 겁이 납니다. 이게 언제까지 늘어날까요? 사실 그냥 놔두고 심심하면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이퍼피 허스키가 들어온 뒤로는 무서워졌습니다. 이건 절대로 제가 안 할 게임이에요. 우선 전 이미 닌텐독스로 허스키를 키우고 있고 키우지도 않을 허스키가 제 아이팟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건 견딜 수가 없군요. 결정적으로 이 게임에서 개를 잘못 키우면 죽는다고 하네요. 윽.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언젠가 닌텐독스가 업데이트되는 날이 올까요? 새 게임에 지금까지 제가 키우던 개들을 이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4.
왜 제 닌텐도 DS랑 위는 제 와이파이가 안 될까요? 늘 시도했지만 실패였단 말이죠. DS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안테나인지 뭔가를 사야 했는데, 사실 그걸 사야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죠.

5.
앞에서도 말했지만, 세실 비튼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별로 없더군요. 그냥 몇몇 클래식 배우들의 사진들로만 채워져 있어요. 그래서 가격이 9천원 정도로 저렴한 걸까요. 얼마 전 대규모 전시회가 있었다는데, 조금 더 많이 들어올 수는 없었나. 아무리 비튼이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찡하게 다가오는 이름이 아니라고 해도 조금 아쉽더군요. 하여간 오드리 헵번이 짱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세실 비튼이 찍은 마릴린 먼로 말이에요. 임예진 안 닮았습니까?



6.
전 평행이론 같은 건 믿지 않습니다. 아니, 영화가 주장한 그런 이론 같은 걸 진짜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숭례문에 일이 생기면 나라에 변이 닥친다는 미신도 안 믿습니다. 2012년 종말론에도 무덤덤하고. 하지만 과연 우리가 무사히 2010년을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군요.

7.
조성용님 메트로폴리스 감상문이 되겠습니다.
http://blogs.suntimes.com/foreignc/2010/05/-there-must-be-many.html

8.
오늘의 자작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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