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는 성격인데,
주위에서 하도 재밌다 재밌다 해서 1회만 봤거든요.
재밌는 것 같긴 한데, 나랑은 안맞네~라며 다음부턴 안보다가 어제 우연히 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드라마들은 그렇게 ppl이 많나요??
(아님, 파리의 연인만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본 그 회만 그런건가요?)
너무 대놓고 선전을 해서 민망했어요.
'동영상 3시간이잖아~' 에서 좀 놀랐는데, 영화관 장면에서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이라고 했던가??(기억이 잘 안나네요.)
순간, '지금 난 트루먼 쇼를 보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 보면 직접광고를 못하니까 매번 그러잖아요.
아침을 먹다가도 '모모 씨리얼~ 건강에 좋아요'라는 식으로 말하며 카메라를 항하며 빙긋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