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괜찮았어요. 올해 지금까지 나온 블록버스터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임스 프랑코는 1편보다 훨씬 나아보이더군요.
1편에서보다 비중이 더 커진것도 이유이겠지만 상당히 더능숙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이친구가 그린 고블린을 연기하면 어떻게 될까하고 걱정이 들었었지만 지금은 꽤 기대가 되는돼요.
그리고 닥터 옥토퍼스도 꽤 인상깊었어요. 배트맨에 캣우먼과 함께 가장 동정이 되는 악당이라 할까요?(만화원작 영화중에)
P.S 1.맨 마지막에 MJ가 스파이더맨을 보는 눈빛을 보고 3편에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것은 저뿐인가요?
2.3편에서 그린고블린과 함께 할 악당은 리자드와 편집장 아들중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