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 마을버서, 지하철을 갈아탈 경우 10km 이내는 기본요금 800원(마을버스 간 갈아탈 때는 500원)으로 환승 요금이 무료입니다.'
'갈아탄 대중교통 통합거리가 10km를 초과할 경우 매 5km마다 100원이 추가됩니다(최고 5회 탑승까지 통합요금제 적용).'
'환승 할인혜택을 받으시려면 모든 교통수단을 탈 때는 물론이고 내릴 때에도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해야 환승할인됩니다.'
라고 나와 있군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갈아탄 버스에서도 내릴 때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시켜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안 그러면 할인이 안 된다는 의미라면,
새 요금제는 이런 시스템인가요?
1. 처음 버스를 탈 때 800원을 깎고 (내릴 때도 접촉시킨 다음)
2. 두번째 버스를 탈 때도 재차 800원을 깎고 (내릴 때도 접촉시킨 다음)
3. 마지막 버스를 탈 때도 재차 800원을 깎은 다음,
4. 마지막 버스를 내릴 때 접촉시키면, 만약 처음 탑승한 정거장에서 도착 정거장 사이의 거리가 20km라면(800+100*2=1000), 카드에 800*3 - 1000 = 1400원을 재충전(그러니깐 다시 돌려주는)시켜주는 건가요?
방금 버스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마지막 내릴 때 카드를 단말기에 갖다 대자, 단말기 윗칸에 '800'이라고 뜨더군요(이 버스를 탈 때도 '800'이 떴구요. 이건 800원을 깎는다는 의미겠죠). 이것은 800원을 되돌려준것일까요?(신림동에서 고속터미널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집까지 가는 버스로 갈아탄 경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