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노의 질주> DVD를 사서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보기 전엔 워낙 빈 디젤, 빈 디젤만 들었는데
막상 보니 빈 디젤은 조연이고 폴 워커가 주연이더군요.
(..뿐만 아니라 미셀 로드리게스가 그리 비중없이 나올 줄이야...
그럼에도 그녀가 눈에 띄인 것은 순전히 그녀의 카리스마일 터...)
연기가 누가 더 좋았느냐를 떠나
폴 워커가 참 잘났더군요.
눈부신 금발에 파란 눈....
보면서 "골든보이"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러면서 또다른 미남이 떠오르는데 바로 벤 애플렉이었습니다.
벤도 참 전형적인 미국형 미남이었죠.
다만 벤이 좀 고전적으로 생겼다면 폴 워커는 현대적으로 세련되었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벤이 나이들면서 좀 둔하게 체형이 바뀌는데 반해
폴 워커는 아직 더 젊어서 그런가 분위기도 팔팔한 게 날렵해보였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말곤 아직 딱히 히트한 영화는 없는 것 같지만
...참 잘생긴 사람이기에 앞으로도 두고두고 보고 싶다는 마음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