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고 슬퍼보인 두 사람.
딘은 둔탁하고 거대한 충격이었지만 더 날카롭고 아프게 다가온건 에밀리 길모어. (에밀리 맞죠?)
딘의 문제는 뒤끝없이 해결되길 바라겠어요. 저도 할아버지한테 화가 났지만 로렐라이의 플래시백 이론에 그만 설득당했습니다.
로리모녀가 눈빛교환후 폴짝폴짝뛰며 기뻐하는 모습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하지만 오늘부터 외할머니가 좋아져서 어떻게 보면 괘씸하네요. 힘내세요, 외할머니.
전 또 어제처럼 쿠션을 깔고 앉아서 입이 찢어져라 웃고있었어요.
참, 제일 앞의 온 마을에 깔린 노란 데이지는 정말 화사해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