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주 저는 "BOB"의 이상한 영향에 휘둘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월요일 AFN에서 "Without a Trace"를 봤는데, 거기 Special Agent Farrell로 나와서 수사팀을 마구 궁지로 몰아넣는 인물이 바로 가르니에더군요. 동아 채널의 "Townies"에는 닉슨이, "ER"에는 말라키가 나오구요, 심지어 어느 채널에선가 "Timeline" 제작 과정을 봤는데 거기 콤슨도 나오던데요. 물론 "Friends"의 소벨은 말할 것도 없구요. 하긴 [BOB]에 워낙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왔다보니 어느 프로그램이든 한 명씩 끼이는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2. "Townies(헤이 걸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Ron Livingston 이때만 해도 얼굴이 뽀송하다고나 할까요... 확실히 젊군요. Lauren Graham은 "길모어 걸즈" 때와 별 차이 없는 듯 해요. 스타일만 약간 다르네요.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네요.
3. 온스타일 채널에서 하는 "Keen Eddie" 보시는 분 혹시 있을려나요? 이거 즐겨 보고 있는데, 관련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씨즌 1으로 끝이라면 너무 아쉬운걸요... (피핀 형사 정말 웃겨요~^^)
4. "The O.C."는 다른 드라마에 비해 한 씨즌 에피소드가 꽤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22-23개 정도 하지 않나요?
요즘은 어째 할 일은 제쳐두고 드라마 챙기기에 급급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