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에 "전양 블로그"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전여옥씨 블로그였지요. 그때 밑에 어떤 분 리플이 기억납니다. "전지현 블로그인줄 알았는데..."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제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명예나 명성도 쉽게 포기하기 힘든 가치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전"이라는 성만 듣고 "지현"이라는 이름이 떠오르게 만드는 전지현은 정말 손에 꼽힐 정도의 명성과 브랜드 파워를 가진 셈이겠죠.
한 성씨를 대표할 정도로 막강한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전" 하면 "전지현"(생각해보니 "전두환"이 더 막강한 것 같기도 ㅡ,.ㅡ), "노" 하면 "노무현"(아님 "노주현?" ㅡ,.ㅡ)하는 식으로. 김, 이 , 박, 최에서는... 찾기를 포기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