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김선일씨의 죽음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군요
그의 죽음을 이용하려는 파리떼들이 들끓고 있구요.
(교회 관계자들이나 돈보고 모이는 쓰레기들 이야깁니다.)
의혹이 있건 없건 제 경우에는 김선일씨의 죽음에 대해서 특별한 느낌이 없었는데요
무고한 생명을 잃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었지만 다른 죽음에 비해 더 애처로움을
느낄 이유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국가의 잘못으로 인한 죽음이었다고 강조하고는 하지만 그런 죽음이
김선일씨 뿐은 아니쟎아요. 수많은 의문사 사건들은 어떤가요
우리가 무고한 죽음에 대해서 이처럼 민감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사회라면 진작에 그런
것들이 해결되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김선일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과도하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