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도 아니고 멋진 남자를 세 명이나 캐스팅해서 헐리웃판 <영웅본색>을 만들어냈죠.
케빈 스페이시는 이 영화 전에 이미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이후,
<아메리칸 뷰티>로 주연상을,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로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킴 베이싱어는 <L.A. 컨피덴셜>로 여우조연상을 받았구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 케빈 스페이시나 러셀 크로우 못지않게 아니 더욱 빛났던 배우가
가이 피어스라고 보는데 이후 행보가 그렇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네요.
어쩌면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가이 피어스라고 봤는데 말이죠.
러셀 크로우 주연상 받을 때 "다음은 가이 피어스다!"라고까지 생각했는데 말이죠.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년내엔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배트맨> 캐스팅이 취소된 건 아깝습니다.
크리스찬 베일도 좋지만 이 사람도 꽤 어울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