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tonbury 2004

  • 데니소비치
  • 06-26
  • 99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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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뙈기를 샀는데, 가히 공국 하나를 산 수준입니다.






BBC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날이네요.

어제의 라인업은 오아시스, 피제이 하비,  엘보우, 윌코,

킹스 오브 리온, 넬리 퍼타도, 브라이트 아이즈가 피라미드 스테이지에서,

케미컬 브라더스,  랩쳐, 스노우 패트롤, 배들리 드론 보이, 스피리추얼라이즈드 등이었던 것 같네요.



지금 막 하비가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네.. 실시간이었다면 좋았겠지만, Glasto live stream을 보고있어요.

지금으로서는 신난 페스티벌 고어의 물통에 맞아가면서도 공연을 보는 것이 꿈입니다. 하하하..




오늘은 매카트니, 스타세일러(작년엔 좀 심심한 게 덜해서 좋았다고 하던데 보고싶네요),

베이스먼트 작스, 로스트프로페츠, 브리티시 시 파워, 블랙 피스 아이즈, 킨 등이 나오네요.

어제 재즈 월드에서 연주했을 스피어헤드가 오늘은 피라미드에 서는 모양입니다.

브리티시 시 파워의 라이브도 좋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또 배가 아파지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역시 마지막 날입니다.

일단 모리씨, 뮤즈, 슈퍼그라스, 벨 앤 세바스찬, 고메즈, 제임스 브라운, 오비탈, BMR 등이군요.

  


Muse can't wait for Glasto 'homecoming'

홈커밍도 아니고 의미는 좀 다르지만, 어쨌든 뭔가 비슷한 마음..;

내일은 모든걸 잊고 잠만 퍼질러 자야겠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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