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납치 12일간 `성노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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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납치 12일간 `성노리개'>

[연합뉴스 2004-06-22 13:54]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여중생을 납치 감금한뒤 12일간 자신의 `성노리 개'로 삼아 변태 욕정을 채워 온 인면수심의 40대가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 다.
21일 오후 경남 김해경찰서에 붙잡힌 노모(49.김해시 명법동)씨.

7-8년전에 아내와 이혼한뒤 막노동일을 해 온 노씨는 지난 6일 김해시 전하동 남해고속도로 지하통로 입구에서 친구를 만나러 가던 이모(13.중.2년)양에게 `태워 주겠다'고 접근, 자신의 승합차에 태워 납치했다.

이어 노씨는 이양을 인적이 드문 자신의 집 지하 1평남짓한 창고에 가둔뒤 `집 으로 보내달라'는 이양의 애원을 무참히 짓밟고 12일간 6차례에 걸쳐 자식같은 여중 생을 상대로 욕정을 채웠다.

더욱이 노씨는 이양이 성폭행과정에서 반항하고 계속 달아나려고 하자 폭력을 휘두르고 머리카락을 자른 것은 물론 쇠사슬로 발을 묶고 창고를 자물쇠로 잠그는 등 철저히 감금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노씨가 이 기간에 자신이 노동일로 출근하면 이양의 탈출을 막았으며 퇴 근후 이양을 풀어준뒤 밥을 해먹이고 욕정을 채우는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노씨는 이양이 임신할 것을 우려, 성폭행할 때마다 이양에게 `몸에 좋은 것'이라며 피임약을 먹이는 치밀함도 보였다.

그러나 노씨는 자신의 영원한 `성노리개'로 삼으려던 이양을 풀어준 채 술을 먹고 잠드는 `실수'를 저질러 이 틈을 타 탈출한 이양의 신고로 결국 쇠고랑을 찼다.

경찰은 노씨에 대해 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노씨가 집 인근에 20여마리의 애완견을 사육중인데다 또다른 유사범행이 있었다는 혐의를 잡고 여죄를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양이 12일간 감금됐지만 노씨의 집이 외진 곳인데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지하창고에 감금해 주위 사람들도 발견을 못한 것 같다"며 "한 사람의 변태적인 욕정으로 평범했던 여중생이 '성노리개'로 전락, 한평생 씻지 못할 상처 를 안고 살게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bong@yna.co.kr


기사가 너무 선정적이지 않나요? 이렇게까지 쓸 필요는 없었을 텐데...

경찰관계자의 말도 제가 너무 민감한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불쾌하군요

그 여학생이 한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받게 된 것은 맞지만...표현 쪽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아무튼 정말 아래 있는 어머니 단지 소식도 그렇고, 김선일씨 일도 그렇고 우울한 뉴스만 가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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