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빌리 코건이 한국인 여자친구랑 사귄건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재미교포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아주 오래전에 사귀었었고, 그 여자친구가 다른 뮤지션과 결혼했다는 풍문을 들었는데 그 밴드가 기억이 안나네요.
재작년인가에 IT 사업 관련차 한국에 와서 홍대의 SKA에 왔었단 이야기는 들었어요.
2. RATM은 트라이포트락 페스티벌 공연을 못해서 홍대앞에 명월관 클럽에 놀러왔었지요.
하지만 엄청난 보디가드들을 동원해서 가까이 가지 못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음악에 진지하고 착하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3. 올해 최고의 페스티벌은 라인업을 보지도 않고 예매들을 한다는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최고죠.
올해는 스코틀랜드에서 하는 Tin in the Park 페스티벌도 환상이지요.
늙다리 아저씨 데이빗 보위도 헤드라이너에 포진되어 있더군요.:)
스트록스, 킹즈 옵 리온등도 오구요.
4. 스트록스에 관한 이야길 해보자면, 보컬인 줄리언 카사블랑카가 대학시절 한국인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친한파이구요, 김치를 즐겨먹고, 한국음식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심지어 줄리언은 한국 노래두 알고 있다네요.
서태지의 노래라구 들었습니다.
한국인 룸메이트가 귀에 못이 박히게 틀어대서 줄리언이 외웠대요.
5. 그외에 몇가지 소식을 전하자면...
Modjo, Armand Van Helden, Groove Armarda가 내한공연을 한답니다.
아만드반헬덴은 7월말(후지락 페스티벌에 연계해서)정도에 올 예정이고,
모조와 그루브 아마다는 8월 공연 예정입니다.
6. 영국의 페스티벌에 관련한 정보가 많은 사이트를 링크합니다.
혹시 영국에 놀러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연계해서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제 친구들은 브이 페스티벌과 레딩 페스티벌에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