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늑대의 유혹, 강동원

  • 시아
  • 06-20
  • 2,218 회
  • 0 건
드디어 10대 취향의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들이
속속 개봉할 준비들을 하고 있네요.
제가 아는 걸로는 일단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 돌려차기
우연찮게도(아마 제작사의 의도겟지만) 제 영화 모두 같은 날짜 개봉이군요.

가장 기대가 되는건 역시나 늑대의 유혹입니다.
(참고로 세 작품 모두 내용 전혀 모릅니다;)
일단 홍보나 예고편, 거기다 캐스팅이 가장 맘에 들어요-0-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본 김진표의 '시간을 찾아서'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노래와 영상이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게
홀린 듯이 티비를 봤습니다.

절대 보러가지 않겟다고, 비디오나 DVD 나오면 한번쯤 빌려볼까.. 했던 작품들인데
왠지 늑대의 유혹은 혼자라서도 보러가게 될꺼 같네요.
네, 오로지 강동원 때문에.(아마 여성분들은 저 같은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확실히 뭔가 정말 순정만화에서 툭 튀어나온것 같은 얼굴(혹은 이미지, 분위기)를 하고 있는
강동원이라는 남자 때문에 요즘 좀 정신을 못차리는 중입니다;;
가늘고 길쭉한 팔다리와 넓은 어깨, 계란형에 조막만한 얼굴,
왠지 우성인자들만 가지고 잇는 사람 같아 보이기 까지 합니다.

"위풍당당 그녀"나 "1%의 어떤 것"에 나올 때는 참 연기 어색하다. 싶었는데
얼마전에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보니 또 거기선 곧잘 연기도 하더군요.
아방한 그 귀여움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달까요.
그리곤 요새 엠비시 드라마넷에서 재방해주는 "1%의 어떤 것"를 보는데
당시 봤던 느낌이랑은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의외로 거기서도 표정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새삼스레 드네요.

티비나 영화에선 또 그런데 잡지 화보 촬영을 한걸 보면 또 틀리구.
확실히 역시 모델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참 다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같네요.

확실히 지금까진 얼굴 덕을 99% 보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녀를 믿지 마세요" 때문인지 연기도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어쨋꺼나 결론은 요즘 강동원이란 배우에 빠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근데 전 강동원에게서 참 여러 이미지를 봐요.
  신혜성+박해일+김남일 모두 닮은 것 같단 말이에요.

+ 늑대의 유혹 스틸컷을 보면서 친구들과 한탄을 하곤 합니다.
  확실히 저건 구라야 하면서 말이죠.
  왜 저 학교 다닐땐 그런 미소년 교복 꽃돌이가 없었을까요-_-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4 아침조깅, 기타 안젤리카 713 06-20
1583 두통. ifplacebo 662 06-20
1582 Ka's Evintwin 도야지 559 06-20
1581 징크스들... 몰락하는 우유 667 06-20
1580 죄송하지만 진중권씨 글 여기 좀 퍼와주실 수 없을까요? 안젤리카 887 06-20
1579 민노당에 대한 고민. 이우진 1,315 06-20
1578 Gmail by Google 이름 827 06-20
1577 영화 '블러디 선데이' 관련 기사 새치마녀 764 06-20
1576 한밤중 툴툴거림, 프렌즈, 동성애 인식 등등... Damian 2,109 06-20
열람 [잡담] 늑대의 유혹, 강동원 시아 2,219 06-20
1574 오래된 기억 난지도 802 06-20
1573 [부탁] 좋은 흑인음악(R&B나 Hip-hop) 추천 부탁드릴게요^^; compos mentis 694 06-20
1572 1학기의 끝. 사진, 건너야 할 강, 아트큐브, 비하인드, 알라니스, 놓치는 영화들, 기타등등. mithrandir 1,133 06-20
1571 고전영화를 하나 찾고 있어요. 리쓰 801 06-20
1570 <더 블루스> 전편 상영에 대한 계획 blank 725 06-19